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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의 아들이자, 토르의 의붓아들, 울입니다. 스노리 에다에 따르면 활을 잘 쏜다고 하여, 활을 쥐어줬습니다. 기왕이니 토르와 시프의 머리색을 섞은 시크릿 투톤으로 그렸습니다. 토르의 친자식은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 울은 친자식같은 존재라는 뜻이지요. 핑계같다고요? 아이고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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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르의 아내, 난나입니다. 신내 S급 미남 발드르의 아내니까 적어도 볼만한 비주얼이지 않겠습니까? 라는 이유로 비주얼을 고심해서 그렸지만, 대실패입니다. 헤어스타일을 그리다 보니 니케의 도로시가 생각나 버렸지만, 도로롱을 꺼내와 비교해 보니 안 닮았으니 다행이에요.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전쟁을 촉발하는 황금, 굴베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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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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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난쟁이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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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낮과 밤,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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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