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게 읽는 북유럽 신화

세계가 창조되다

낮과 밤, 해와 달

난쟁이의 탄생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전쟁을 촉발하는 황금, 굴베이그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세계가 창조되다

이미지
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이미르

이미지
하…… 디자인에 고민이 아주아주 많았던, 최초의 거인 이미르입니다. 최초의 생명체인 만큼 옷을 벗기는 게 아주 잘 어울리고, 참고한 회화 작품도 알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벗길 순 없지 않나요! 장고 끝에 천을 하나 말아주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아……. 곱슬머리인 점은 이 작품을 참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쉽게 읽는 북유럽 신화 -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이미지
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ö를 ㅚ 발음으로 옮겼지만, 사실 ㅗ 발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드르'와 '뵐바'라는 두 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ㅚ 표기로 옮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 선호에 따라 라그나로크는 ㅗ로 옮겨집니다. Æ 또한 신족 명은 '아시르', 신 이름은 '에기르'로 다르게 옮겼습니다. '에시르'라고 하면, 통일성 있게 쓴 단수형의 어감이 좀 많이…… 나빠요. ㅐ로 옮긴 것보단야 낫지만. 그렇다고 단수형을 통일성 없게 쓰는 것도 개인 선호에 맞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