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대표 미녀, 미의 여신 프레이야입니다.
아쉽게도 제 실력탓에 그렇게 미인은 아니죠? 하하…
미의 여신인 만큼 나이스바디로 그리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목걸이 브리싱가멘은 수수하지 않으면서 그리기 쉬운 디자인은 몰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리그와 동일시되기도 했다, 혹은 동일신이었다는 말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 프리그와 닮았으면서도 정 반대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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